작년 태안에 내려오셨을 때 너무나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입하며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 회비를 입금했는데 제 이름이 아닌 아내 이름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상원목사입니다. 아내 이름은 "김은아"입니다.
오늘 무통장 입금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전화를 드려 사정을 설명드렸다고 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아바선교회 위에 늘 함께 하길 기도하면서 이상원 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