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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 크로스비의 고백
IP : 119.197.182.4  글쓴이 : 손온유   조회 : 7576   작성일 : 20-08-21 14:40:56 |

"그 돌팔이 의사가 원망스럽지 않나요?"


   의사의 실수로 영영 시력을 잃고만 그녀에게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놀랍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보이지 않는 나를 사용하시려고 그분의 뜻대로 하신 것입니다."

 

"만일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찾았다면 그 사람을 보여주세요."

 

"내 행복의 잔은 내 사랑하는 주님과 항상 넘치고 있어요."


"저는 지금 눈을 뜨고 싶지 않아요.""내가 눈을 뜨고 싶은 날은 따로 있어요."


"내가 처음 하늘나라에 가서 눈을 뜨는 그날 내가 처음으로 보고 싶은 분이 있기 때문이지요."


"세상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눈으로 그분을 처음으로 보고 싶어요."


 

   이처럼 주님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았더 크로스비의 간증은 그녀가 쓴 찬송시에 잘 담겨 지금까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불려지고 있습니다.(Fanny Crosby) 


   성경적 기도 원리를 알고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영적으로 바라보는 기도의 골방을 만들어 기도의 증인이 되는 나와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출처 : https://youtu.be/TEqh7vMMQ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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