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은...
우리가 의무에 의해서가 아니라...
십자가에 사랑에 대한 감사에 의해서 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인한 영광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감사의 찬양으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주님의 강한 십자가의 사랑 앞에서
여전히 나 중심적인 이기적인 신앙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뒤로한
나의 모습을
오늘 다시한번 나를 그 십자가앞에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아바연합선교회에
진정한 아버지의 심정이 가득한 모임이 되도록 기도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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