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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8일 국민일보
IP : 210.183.243.118  글쓴이 : abba   조회 : 3409   작성일 : 06-02-28 10:28:06 |

장기 기증자를 돕습니다. - 아바선교회, 기증본부와 협약식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사와 목사의 연합단체인 아바선교회(대표회장 정일봉 목사)가 생존시 장기를 기증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아바선교회는 25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200여명의 의사와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식을 갖고 아바 회원병원을 통해 생존시 장기 기증자들을 우대하는 특별 진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일봉(정일봉성형외과 원장) 대표회장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오재철 상임이사는 행사에서 장기 기증자에게 아바선교회 회원병원에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의 협약서를 교환했다. 두 단체는 “아바선교회 소속 회원병원은 장기 기증자들에게 특별진료 회원카드를 발급하고 의료 혜택 범위는 회원병원의 재량에 따르도록 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협약식에는 신장 간장 등을 기증한 최정식 표세철 목사와 이무연(아담스비뇨기과) 정기천(뿌리샘치과) 박광인(미큐성형외과) 김효준(새생명한의원) 최종일(일산초이스이비인후과) 원장 등이 배석했다. 아바선교회 신년 연합예배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 정 대표회장은 “자신의 살과 내장을 떼주는 거룩한 사람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바 회원병원들이 예수님 안에서 작은 일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 상임이사는 “아바선교회의 이번 조치는 장기 기증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하면서 나눔운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바선교회 사무총장인 이병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선 아바선교회에 대한 박영희(신우교회) 전도사의 체험담,아바선교회 소개와 공동회장 위촉식,탤런트 김학철씨의 화술 특강 등도 열렸다. 박 전도사는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신세를 많이 졌는데 아바선교회가 만들어진 이후 몇몇 회원 병원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아바의 활동에서 예수님의 뜻대로 살려는 의사들의 마음을 느꼈으며 아바를 위해 열심히 중보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사회 만들기 운동을 펼치는 의사와 목사의 연합단체로 지난해 9월 출범한 아바선교회는 400여 병의원이 연합해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진료와 건강관리를 해주면서 사모 직업교육,불우시설 정수기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수익 기자 sag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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