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 선교사역에 수고가 많으시군요..
자매님의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계시는 목사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본 선교회의 회원대상은 목회자및 홀사모님들인데 아직 아바가 일반성도님들 한데까지 도움을 드릴 여건이
안됩니다. 때로 회원목사님들께서 섬기고 계시는 교회성도들의 딱한 사정을 부탁하기도 하는데 참으로 시원한
대답을 드리지 못해 늘 많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이나 목사님의 글을 보신 의사 선생님께서 자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