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성심한의원   이수규원장입니다.
손에서 땀이 많이 나서  연필을 쥐기가  어려울 정도로  불편한 경우가 있읍니다
양방에서는  수술요법을 쓰기도합니다만   이는  자율신경긴장으로  인한  땀샘분비의  이상증상으로
한방에서는  심장의 기운을  돋우어서  땀샘분비중추를  안정시켜  치료하고있읍니다.
 
가정에서 시도해보실수 있는 것으로는      한약재인 백복령을가루내어   1번에  약 4그램씩 쑥물 끓인 물에
타서   하루 3회  복용하는  방법이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