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의원(관악구 신림동)은 1969년 김연수 한의원으로 개원 후 현재까지 38여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진료봉사를 해왔다. 2004년 김연수 원장과 아들인 김성준 부원장이 함께 진료를 시작하면서 김한의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김연수 원장은 국민훈장 목련장, 국민훈장 동백장, 2004년 경희인상을 수상했으며, 김성준 부원장은 CTS "고무송의 특별한 만남",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바 있으며 수차례에 걸쳐 국내외 의료선교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그동안 교회와 사회에 활발하게 영향을 끼쳐온 두 원장님은, 아바와의 협력을 통해 미자립교회 살리기 및 목회자 진료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한의원은 내과, 소아과, 부인과 등 한방 전반적인 치료와 더불어 비만, 화병, 통풍, 보양, 학습, 갱년기 여섯가지 진료에 있어 특허를 취득해 특수클리닉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 : hani75.mainhome.com
문의전화 : 02) 874-0003, 872-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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