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치과(강남구 역삼동)는 7년 전 선교치과로서의 소명을 띄고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많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진료하며 헌신 봉사하고 있다. 안식년을 맞거나 국내에 잠깐 방문한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올 만큼 친절과 정성으로 진료하고 있다.
이러한 새롬치과의 명성을 익히 들어오던 아바회원 목회자들은, 새롬치과가 아바병원으로 동역하게 되면서 그 어느 병원보다 반가워하고 있다. 초창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바회원 목회자들의 방문과 문의전화가 잦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허성례 사무장은 선교치과로서의 사명을 띄고 처음 개원했던 마음이 혹여나 시들해지지 않도록, 아바와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또한 아바병원으로서 새출발 한다는 심정으로 아바회원 목회자들에게 정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문의전화 : 02) 55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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