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한의원(강남구 논현동)은 근래 한의원들이 몇 몇 전문 분야의 진료에 있어 특화돼 가는 것과는 달리, 일반 정통 한의학 진료를 고집하고 있다. 그만큼 환자 한 명 한 명을 성심을 다해 상담하고 진료하고 있다.
오중완 원장은 4년 전 한의원을 시작한 후로 광고나 기사 제보 등 상업적 이득을 위해 의원이 드러내길 꺼려하는 한편, 주변의 이웃과 목회자들을 섬기는 데 있어선 누구보다 충성해 왔다.
오원장님은 아바와의 동역이 혹여 병원의 상업적 이득을 위한 것으로 내비치지 않길 바라며,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선 하늘나라 상급이 될 줄 믿고 성심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의전화 : 02) 51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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