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를 사랑하시고 목회자들을 특별히 사랑해 주시는 협력병원장님들께 늘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많이 아파도, 가족이 아파도 아바가 있기에 걱정이 안됩니다. 며칠전부터 무던히 남편의 얼굴 한쪽에 이상한 반점이 생기더니 자꾸 번지면서 통증을 동반하기에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 결과 대상포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상포진은 치료도 비싸고 약도 굉장히 비쌉니다. 아바를 통해서 이세일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아바 회원임을 아시고 친절하게 주사치료와 무료진료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아바회원이 된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요... 병원입구에 아바 목회자 주치병원이란 스티커을 보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원장님은 수필가 이기도 하시며 오래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과 섬김의 삶으로 장로님이기도 하시지요! 원장님 이곳을 통해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