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화 2005-12-10 13:17:23
어젠 너무나 감사했어요. 항상 도윰만 주시고, 보답할 길을 안 열어주시네요.
그동안 치아가 안 좋아서 마음이 항상 어두웠는데...크게 입벌리고 웃지도 못했는데...
이젠 목사님덕에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에 치과갈때도 역시 수고를 해주시겠지요? 그땐 같이 식사라도...
하도 목사님의 도움을 기다리는 분이 많으셔서 바쁘시네요...
어제 치과를 다녀온후, 저에게 별명이 하나 생겼어요. 저보고 유리공주래요...ㅎㅎㅎ
당분간은 조심을 해야하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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