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회에 만영해 있는 왠지 모를 적개심과 무관심, 이기주의의 세태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실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 한 분뿐이십니다.
`측은지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애처롭게 바라보시고 모든 것을, 결국은 당신 자신까지 내어주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소외된 목회자와 우리들의 이웃에게 다가가시l는 아바의 의사선생님들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바지역대표 최동욱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