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상임위원 분들이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아서 의욕이 대단합니다. 서로 자주 만나다 보면 친해지고 여러가지 좋은 생각들을 서로 공유하게 되고 점점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아바도 이제는 지역대표의사분들이 선정이 되고 활성화되여
지역병원들이 지역교회를 돕고 서로 연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에 있는 기독교병원들과 지역교회가 연합하여 이 땅에 작은교회가 부흥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 까요.
그런 방향으로 아바가 잘 나아갈수 있기를 모두가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복음전파에 힘쓰시는 목회자분들과   여러모로 주를  위해 애쓰시는 기독의사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