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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평강교회 국내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IP : 221.150.87.13  글쓴이 : 박승용   조회 : 381   작성일 : 18-05-23 18:17:17 |

아바연합선교회의 제 24회 의료선교가 이번에는 마산 평강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매년 두번씩 국내외 의료선교를 다녀왔는 데,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2018년 5월 21일(월) 오후 8시40분경에 낙성대역 사무국 앞에서 관관버스 한대를 대절하여 출발하였는 데, 각별히 노바피부과의 이일환 원장님 부부께서 무거운 레이져기를 버스에 싣고, 같이 동참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일에 협력함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만배나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천일 목사님의 출발기도 후에 버스는 순조롭게 출발하여, 죽전에서 이주학.김중종 원장님, 박연선 목사님 등 5분이 탑승을 하여, 이번 의료선교에는 의료진을 포함하여 총 42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참가의료진은 의사 6분(박승용,이수규,이세일,이주학,김중종), 김은미 약사, 간호사 9분(정사파이아,문미숙,임숙자,이보경,조정미,최은실,오길순,황창희,노수민), 방사선사 5분(이광표,박준홍,정봉재,이은숙,한정우) 등 도합 21분이 참가하였 습니다.

조영미 간사님이 마련한 빵과 두유,커피, 과자 등의 간식을 즐기며, 버스 안에 울러퍼지는 아름다운 복음성가를 듣다보니, 다음낭 새벽 1시30경에 마산 평강교회 근처의 모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예배장소가 마땅치 않아 버스 안에서 박연선 목사님의 설교로 도착감사 예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사실 30명 이상의 의료팀이 새벽에 도착하다 보니 잠시 눈을 부칠 숙소가 필요했는 데, 다행히 유한양행 직원분이 우리들의 사역을 귀히 여기고 여러군데 수소문 한 끝에 숙소를 예약해 주었고, 그 외에 약품과 찬조금, 기도의 후원을 해주었으니, 지면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조간사님이 준비한 카스테라.바나나.두유 등으로 아침식사를 마친 후, 5월 23일 오전 8시 10분에 모텔 앞을 출발하여, 8시 20분에 교회에 도칙해 보니, 우리의 진료를 돕기 위한 굿피플의 진료차량이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굿피플 측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방사선사 경남지회에서 5분의 방사선사를 파송하여 우리의 진료를 도왔으니 이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한번의 의료선교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한데, 이 모든 준비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5월 23일 오전 8시 30분에 고천일목사님이  "그리스도의 치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시고, 최동욱목사님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예배후에 단체 촬영을 마친 후에 9시 10분에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산 평강교회는 성도수가 30명 가량 되었으며, 그나마 젊은이는 없고 주로 노인분들로 구성되어있고 주변은 큰 절들로 둘러쌓여있는 그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날이 승리해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진료가 시작되자 주변의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몰려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일환 원장님 부부가 레이져 시술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셨고, 이수교 원장님 부부가 한방 시술과 복음 제시로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해드렸습니다. 이주학. 이세일 원장님께서도 많은 다양한 질병에 대해 치료를 성심껏 해드렸습니다. 전신 초음파 검사상에서도 다양한 크기의 갑상선 결절, 간 낭종, 신 낭종,난소 낭종, 폐결절, 담석증, 간경화증, 지방간, 전립선비대증, 신장결석 등의 다양한 질병이 발견되었고, 일부 질병에 대해서는 전재성 담임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게해서 불신자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수의 불교신자들도 거리낌없이 교회에 방문하여 좀더 세밀하고 친절한 진단과 치료를 방았으니,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님을 믿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사실 의료선교의 목적은 의료선교를 통한 영혼구원입니다. 영혼구원이 최종목적입니다. 그보다 더 귀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원도 영혼구원이고, 예수님도 영혼구원을 위해 오셨고, 우리 성도들도 영혼구원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아바연합선교회의 사역의 최종목적도 영혼구원입니다.


교회측에서 어려운 사정 가운데서도 맛있는 산채비빔밥과  된장국을 주셔서, 다들 맛있게 식사를 하신 후에 바로 오후 진료에 들어 갔습니다. 서울의 지하철 막차 시간을 고려하여, 오후 진료를 4시30분에 마감을 하고, 평강교회 전재성 목사님의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로 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치 우리 아바연합선교회를 향한 축복과 예언의 메시지 처럼 들렸습니다. 김중종 치과 원장님 부부께서 근처 식당에서 저희 의료팀들에게 곰탕과 맛있는 특이한 떡으로 대접를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의료선교는 총환자수가 150명, 총진료.검사 건수는 540건이었으며, 진료시간이 짧은 관계로 100명 이상이 그대로 되돌아갔다고 하니,

죄송스런 마음을 전합니다.


오후 5시40분에 버스는 서을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오후 늦게 비가옵니다. 진료 도중에는 비가 안왔으니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버스는 무사히 오후 10시 40분에 사무국 앞에 도착하엿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연착됨이 없이 지하철 막차 시간에 넉넉하게 도착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고 가는 길을 주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이번 의료선교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좋으신 주님께서 모든 가정과 사업위에 만배의 축복으로 보응해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분들이 이번 의료선교에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에 일꾼으로 선택받아 일함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장차 영광스런, 영원한 하늘의 상급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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