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인데도 불구하고 대의를 위해서 앞장서서 사역을 감당하신 실무회장님께서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으셨을텐데 부지런하게 상세한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부터 함께하여 힘이 되주신 이광원목사님과 문병원기자님, 현지에서 차량운행과 모든 일정을 차질 없도록 챙겨주신 조강암선교사님과 박누가선교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몇 일간 같이 묻어 다니다보니 함께한 모든 분들과 정도 많이 들었고, 좋았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기도 덕분에 귀한 손길들을 붙여주시고 역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