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바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신  박영희 전도사님의 후임으로  임성준 전도사님이 부임하여, 2010년 1월 초 부터 업무를 인수인계받으며 근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임 박영희 전도사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 후임으로 오신 임성준 전도사님께서도  아바 사무국 업무를 잘 감당케 해달라고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따뜻한 격려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애쓰시는 전국에 계시는 아바회원병원 원장님들 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년에도 더욱더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을
섬기는 아바사역이 되길 원합니다.
2010년도에는 전국 회원병원 심방과 목회자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5000명의 후원자 영입, 대학병원과의 협약 등을 추진해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드리는  데 주력할려고 합니다.
다같이 아바의 공동기도제목을 놓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금년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