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남의것 일때는 잘 모르지만 나의 고난일경우는 넘 힘든것이 우리세상의 삶인가싶네요.
원장님
분명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 어려운 일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잠시 잠간의 고난으로 힘들어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분명 주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겪는 어려운일은 반드시 복을 주시기위한 하나님의 깊은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번지점프와 같다고 했습니다.
곤두박질하는 그런가운데 주님과끈만 매어 있으면 죽지 않습니다.
원장님 .
어려움을 잘 극복하십시요.
용기를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게임이라 생각하시고 꼭 승리하십시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거라 확신합니다.
응답주시는 주님께 함께 기도하자구요^^
충남 지역대표 장균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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