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청담동에 박영희 전도사 입니다.
홈이 깔끔하게 단장되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그동안 이곳에 자주 들락거리면서도 오늘서 인사 드립니다 목사님은 물론이시고 사무국에서 많은 수고함이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곤 했습니다.
목사님을 처음 뵙던 것은 아바 선교회 창립예배때 목사님께서 회중들에게 큰절로 인사 하실때 뵙고
저희 교회 방문 하셨을때로 두번 뵈었는데도 오래전 부터 잘 아는 목사님 처럼 생각이 됩니다.
지금도 목사님께서 큰절로 인사 하셨던 것을 생각하면
과연 큰절을 받을만 한가 생각해 보면서 죄송한 맘이 사실 많이 있었지요!
목사님의 그모습에 섬김이 무엇인지를 더 생각해 보았고부족하지만 저도 애정을 갖고 기도로 동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많이요!
하나님께서 아바선교회를 만물을 동원하셔서 복을 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려요.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아바 선교회가 있어서 위로가 되고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의료헤택으로 도움을 주시는 많은 병원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 하고요...
목사님 !
혹시 어려운 해외 선교사님 자녀들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국내 백화점에서만 구입할수 있는 유명 브랜드의 아동복을 기증 받아서 해외 선교사님 자녀들에게만 믿을수 있는 큰 선교단체를 통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주의에 어려운 선교사님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돕울수 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언제나 맘이 통하고 말이 통하고 뜻이 통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그냥 좋은것 처럼.....
아바 선교회에 동참한 모든분들의 맘이 진정 순수한 예쁜 마음의 사랑의 공동체임에 더욱사랑 합니다.
목사님의 일생에 귀한 만남의 복이 있으시길 기도 하면서 아바 선교회가 하나님의 맘을 시원케 해드리는 역사기 있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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