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영희 전도사 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도 있으셨지만 잘 견딜수 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군요.
주님의 사랑을 혜성의원 원장님을 통해서 받으셨군요,
목사님 이제는 너무 외로워 하지마세요
몸도 아파 보았고 물질이 없어서 가난함도 경험 해본것이 결코 헛되고 속상한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람꼴 만들어 가고 계시며 때가 되면 연약한자들의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시고 이렇게 아바을 통해서 병원장님들의 사랑도 받게 하심은 분명 주님께서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아바가 있기에 더욱 힘내십시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날 아바 건강아카데미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두번 남았는데 오셔서 강의를 들으시고 교제도 하시길 바랍니다.
참석 수강자 회비가 있기는 한데 걱정하지 마시고 오셔서 저에게 말씀 해주십시요 오시는 약도는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아니면 011-224-9082 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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