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대본 요약 

우리는 그리스도를 눈에 보이게 드러내기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여러분에게,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몸이 주어진 이유는 이 몸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뭐였죠?

이사야 53장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사랑의 아름다움이지 외모의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희생의 아름다움이지 껍데기의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몸을 요구하시는 것은 마드모아젤, 플래닛머슬 잡지 모델을 원하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비의 모델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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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아름다움은 외적인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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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래 참음과 자비와 온유와 희락과 절제의 아름다움입니다.

덩치가 크거나 작을 수 있습니다, 인상이 좋거나 안 좋거나, 머리숱이 없거나 많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몸을 하고 있더라도 도덕적으로 끝내주게 멋질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당신을 예수님 닮게 만드신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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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어떻게 입고 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모가 모범이 되고 자녀들이 뭘 보고 뭘 하는지 살피면서 돕고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이 마음 쓰시는 단 하나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주입시키길 원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가?

우리는 자비로운가?

출처 : https://youtu.be/46c6CYNEH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