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가운데 아바를 통해서 귀한 만남을 주셔서 참석 하신 모든 분들을 뵙게됨을 정말 기쁘게 생각 합니다.
저는 아카데미때 간단하게 점심을 준비했던 박영희 전도사 입니다.
갑자기 장소가 변경되어서 준비가 많이 부족 했던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또한 간단하게 준비된 점심 식사였지만 맛있게 드시고 격려까지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곳에 늘 언제나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 합니다 .
다음주 아카데미때는 두번째 날이라 만남이 더욱 반가울것 같지요...
바쁘신데도 강의로 수고해 주신 병원장님들께서 수강자들에게 주시는 많은 혜택과 사랑도 너무 감사하고요.
아바를 생각하면 눈물나도록 감사 하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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