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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서 유적 탐방기
IP : 182.231.254.123  글쓴이 : 이수규   조회 : 147   작성일 : 18-09-01 03:13:56 |


할렐루야!


 먼저  이스라엘 여행의 기회를 주시고. 813일 출발하여 824 


돌아오는 모든일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은 인구880(유대인660,아랍인및 소수민족220) 면적은 경상북도보다 약간크며 70%가 사막입니다.


 


수도는 예루살렘(un과 팔레스타인은 불인정)으로 정치적,문화적,종교적으로 다양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그렇지만 섞일 수 없는 유대교,이슬람,기독교가 갈등 속에 평형을 유지하며 역사적으로도 유대,로마,이슬람,십자군,오스만제국,영국으로 파괴되고 건설되고 반복하는 역사를 갖고있어 켜켜이 쌓여있는 유적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가이사라>


 

 저희는 5일간의 가이드와 함께 유적탐방하며 남은4일은 자유여행하는 시간으로 일정을 잡고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텔아비브 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해 지중해연안을 거쳐 가이샤라에 도착해 헤롯이 가이사에게 바친 원형극장,전차경기장,총독부건물(빌라도의 이름새겨진 유물발견)등의


해안도시를 바라보며 이곳에서 베드로가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에게 말씀을 전하고 성령을 부어주심을 보고 세례를 주며


이방인에게도 똑같이 인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을 기억합니다.


다시 이곳에서 나자렛을 향하여 가다 므깃도언덕을 지나며 전략적 요충지로 수 많은 전쟁으로 형성된(가이드설명) 언덕이라하며


또 하나님의 군대와 인간정부의 마지막때 전쟁을(므깃도=아마겟돈) 연상합니다


 


칼멜산의 수도원교회를 들려 엘리야가 바알의거짓선지자의 목을 밟고 칼로 내리치려는 입상아래 사진을찍고


정상 지붕에서 반대편 산 다볼산을 바라봅니다.


다볼산은 예수님이 변화하시어 모세와 엘리야 말씀하신 변화산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나자렛의 수태고지교회를 방문합니다.


거기서 인근의 가나동네(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곳)를 지나(혼인잔치교회는 방문 안함) 갈릴리호숫가의 티베리아스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둘쨋날은 가버나움회당과 베드로기념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병과 약한것을 치료하신 행적을 듣고 그곳이 또한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달아내려 치료한 장소임을 듣습니다.


다시 이동하여 오병이어교회,팔복교회,베드로수권교회를 둘러봤는데


그중 수권교회(베드로의고백 위에 천국열쇠를 주심)는 갈릴리연안에 지어져 바로 세례를 받게했는데 지금은 호수에 물이 줄어 2,30m 내려가야 물을 밟을 수 있었고, 말세에 고통하는 때에 사랑이 식어져 가는 우리 마음으로 느껴져 우리의 생수의 근원인 우리 예수님 만을 바라봐야 함을 다짐합니다.


 


<오병이어>



 

오후에는 고대도시 벧산을 들러 보았읍니다.


솔로몬 때도 중요한 거점도시이지만 로마때에 로마의 위용과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원형극장,전차경기장,시장등 이스라엘을 아주 중요하게 다루었음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에는 벧엘과, 그리심산,세겜, 실로,세바스티아를 갔습니다.


벧엘에는 최근에 생긴유대인 마을이 있는데, 아랍인들이 척박하여 관심이 없는 곳에 조상들의 땅을 찾고 회복시키려는 유대인 보수주의자들이 불편을 무릅쓰고 살고있다고 합니다


 


야곱이 돌을취하여 잠을 자며 꿈에 사닥다리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신 곳으로 야곱이 또한 기름을 붓고 십일조를 서원한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여로보암때 금송아지를 세워 예배하게 했는데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예배하러 가지 못하게 한 곳입니다.


 


이곳은 유적지로 개발이 안되었는데 발굴을 하면 할수록 유대인의 역사만 증거돼, 팔레스타인들이 반대하여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라 합니다


<야곱의 바위>

 


그리심산과 에볼산 사이에있는 세겜은 아브라함이 처음 가나안에 들어와 제단을 쌓은 곳으로 현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협정에 의해 폐쇄되었다 합니다.(유대인 들에 대한 테러가 빈번하여)

 


그리심산은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돌에 새겨 선포케 한 곳으로 현재는 사마리아인들이 살고있고 이 그리심산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한 산이라하고 그들 나름의 사마리아 5경을 가지고 절기를 지키려 산에 올라온다 합니다.

 


이제 벧엘 위에 있는 실로로 갑니다. 실로는 가나안에 들어온 이스라엘의 성막이 세원진 곳으로 12지파에게 땅을 배분하며 엘리제사장 때 언약궤를 블렛세에게 빼았길 때 까지 수도역할을 하였던 곳입니다.


영사관에 들어가 창을 통해 성막터가 보이고 기다리는데 창이 스크린으로 바뀌며 성막과 사람들이 나타나 동족상잔의 베냐민지파의 처녀 선택을 통한 회복내용과 한나의기도 앨리제사장의 죽음을 보여주고 끝나며 다시 성막터만 보입니다.


 

<실로의 성막터>


 


오늘 일정의 마지막으로 사마리아성을 갔습니다.로마시대의 광장기둥이 보이고 사마리아라는 카페도 보입니다.


이곳의 성경이야기는 아람군대에 의해 포위되 꼼짝없이 굶어죽게 되었을 때 문둥병환자가 어차피 죽을 것 항복하러 나가보니 아람군대가 다 도망한 것을 성에 알려 살게 된  말씀이 있읍니다.


사마리아는 북왕국의 수도로 아합왕이 세운 상아궁전이 있습니다.


 


넷째날은 맛사다, 쿰란,사해,여리고를 탐방 했습니다. 맛사다는 헤롯이 자신의 도피처요 별장으로


그당시에 약400m의 높이의 평지 위에 건설한 천연요새와 궁전으로 물을 저장하고, 곡식을 저장할 수 있는 곳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춘 그당시의 모든 건축기술이 집약된 장소입니다.


 


날씨가 기온이 40도가 넘으니 걸어서올라갈 수 있는 뱀의 길은 막아놓고 케이블카로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북쪽으로 절벽에 3개층의 궁전을 지었는데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울렁거립니다.


 


이곳은 970여명의 열심당원이 로마에 마지막까지 항거하다 제비뽑아 죽이고 마지막 한사람이 자결한 곳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신병교육 마지막 단계코스로 군인정신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곳 입니다.


 


<맛사다절벽궁전모형>


 


다섯째날은 베들레헴과 감람산 비아돌로로사를 방문했습니다.


아침일찍 올리브산(감람산)에 올라 예루살렘 올드씨티를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동편문 골든게이트로  황금사원 이슬람지경인데 이곳은 들어갈 수가 없고 문은 돌들로 꽉 막아놨습니다.


 


그리고 기드론 골짜기를 중심으로 올리브산 쪽은 유대인묘지이고 골든게이트 쪽은 아랍인묘지입니다


 


유대인묘지는 전부 골든게이트 쪽을 향하는데 아랍인묘지는 입구를 횡으로 막고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메시야를 기다리며 스가랴서의 감람산동편에서 입성하시는 메시야를 소망하는 그들의 소망을 나타내며 무슬림들은 지금도 문을 굳게 막아 놓고 죽으면서 까지도 메시야의 도래를 반대하는 모습이라 가이드는 설명하였습니다.



<감람산에서 바라본 동쪽게이트


 


이제 베들레헴으로 내려갑니다.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으로 다윗의 고향 이기도 한 예수님의 고향입니다. 그 곳에 먼저 목자들의 들판교회를 들렀습니다.


 


여기는 1년 내내 성탄음악이 나온답니다. 그런데 일러서 그런지 음악소리는..


, 아직 미사를 안드리네요. 앞쪽에는 다윗의 증조부 보아스의 들판이 있구요.


탄생교회 앞쪽광장에는 관광객이 몰려드는데,이곳에는 의무적으로 가이드를 사야합니다. 베들레헴과 나자렛은 아랍인들이 많이 사는데 대부분 기독교(캐돌릭,정교회)입니다. 이곳에 들어가 예수님 탄생한 자리를 표시해 놓고 순례객들이 미사드리고 2~3시간 기다렸다가 손을 대보고 갑니다.



<탄생교회내 예수님 탄생자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올드씨티 안의 이슬람구역 안의 비아돌로로사 슬픔의 거리를 걸어봅니다.


1~14번 까지 법정선고,가시관쓰신곳..처음 쓰러지신 곳..구레내시몬이 대신 진곳..못박히신 곳..장사지낸 곳이 라틴숫자로 기록되고,


아르메니아교회, 그리스정교회,콥틱교회,프란치스칸교회들이 있고 예수께서 장사된 곳에는 성묘교회가 있다.


성서에 근거한 길과 장소는 아니며, 신앙적인 길이라 합니다.


종교적인 분파와 종교적인 행위와 권위 그리고 상업적인 색채로 그려지는 거리로 우리의 영혼을 씻김 받기 보다는 어둡고 무거운 경건에 순례자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 예루살렘 이땅을 밟게하시고 기도하게하시고 은혜와 기쁨주신 주예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더욱 가까워져 교회의 부활생명의 능력으로 함께 세워지고 한 새사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스라엘로 꿈꿔봅니다. 마라나타!!


<통곡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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