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이 언제나 충만하시기를 원하비다. 다름 아니라, 순간의 실수로 평생회비 송금을 제 이름으로 송금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순간의 실수로 제 아내의 통장에서 계좌이체를 하여서 실무를 단ㄷ아하신 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4월 25일 정영자 이름으로 20,000원을 계좌이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광주 벧엘중앙교회 윤영화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언제나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