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아바배너링크

의료상담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의사친교방
목회자친교방
질문/답변
진료후기
지역섬김 카페
운영위원 카페
사역일지
취재파일
보도자료
공지
아바애경사
사랑의 기도후원
후원자 마당
HOME > 아바카페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린아이의 기도/아내의 신앙생활을 못마땅히 여겼던 남편이..
IP : 61.251.194.90  글쓴이 : pyo3c   조회 : 2623   작성일 : 06-04-19 20:36:32 |

어린아이의 기도 한번도 주일 예배에 늦어 본 적이 없는 어린 아이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주일 이 어린 아이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잘못 하면 주일 예배에 늦게 되었다. 이 성실한 주일 학생은 계속 속으로 기도 하기 시작 했다. “하나님 제발 늦지 않게 해 주세요.” 시간은 점점 흐르고 거의 시작 시간이 다 되어가자, 다급해 지기 시작 했고 전력을 다해 뛰기 시작했다. 교회 근처에 왔을 때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 지고 말았다.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이 아이는 기도했다. “주님 빨리 도착하게 해 주세요. 그런데 밀지는 마세요.” 아내의 신앙생활을 못마땅히 여겼던 남편이.. 어느 농촌 마을에 무식하고 난폭한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아내의 신앙생활이 아주 못마땅했다. 농부는 부흥회에 참석하느라 밤 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내를 찾아 교회에 들어섰다. 마침 아내는 예배당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다.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민 농부는 여인의 뒷머리채를 감아쥐고 밖으로 끌어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무지막지하게 여인을 두들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여인은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 면장의 부인이었다. 농부는 면장의 부인에게 크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때 면장 부인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예수를 믿겠다고 약속하면 용서할 것입니다.” 농부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열심히 교회에 출석해 구원을 받았다. 출처-인포처치.넷

다음게시물 ▲ 엄인석치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 주님! 용서 하옵소서..
▲ 충남 태안으로 오가피순 따러 오세요!!
  ▶ 어린아이의 기도/아내의 신앙생활을 못마땅히 여겼던 남편이..
이전게시물 ▼ 정수기설치기사요청
▼ 명사특강/오후7시30분
▼ 아바센터 개관기념행사/둘째날
아바연합선교회
이용약관 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취급정보방침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TEL 02-889-5442 FAX 02-889-5443
copyrights(c)A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