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평안을 빕니다.
아바센터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먼지와 싸우며 고생하시는 사무국 모든분들.... 예수님 이름으로 많이 사랑 합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는 일에는 많은 애정과 의미가 있지요.
첫사랑, 첫만남, 첫기도,등등...
어느곳이든 함께 고생하며 세워나가는 일에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함께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더욱 아바를 사랑 합니다.
이번주말까지 한주간 중보기도회가 있습니다.
저는 7시부터 시간을 정했는데 이시간에 가능하신분들은 함께 기도해요!
오셔서 편하게 따끈한 차 나누시면서 교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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