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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마음
IP : 61.251.194.90  글쓴이 : pyo3c   조회 : 2597   작성일 : 06-04-04 23:38:40 |

티베트의 마음 2년 동안에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 합니다…….아주 많이많이…….여러분이 있어서 늘 행복하고 즐겁고 기쁩니다……. 저의 편지도,ㄱ리ㅅ도의향기가 가득 담기…….선물이 되시길…….바랍니다…….아버지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가 하시게다고 하여서 이런 게 앉았습니다.…….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큰 것을 받고 있어서 ㅊ송가에서 나오는 말처럼 바닷물을 먹물로 사용하여도 아버지의 큰 사랑을 다 적을 수 없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은혜대는 데로 아버지가 주시는 대로 적어보여고 합니다. 글씨에 은혜 받는 것이 아니라…….그 마음을 하나가 되길…….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 사랑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적을 것이 너무나 많은 데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하지…….다 적을 것을 힘들고…….아버지가 주시는 감동하는 것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네팔 편을 마무리하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가 살아서 하는 것을 보는 것으로 부족한 제 자신을 보게 되어지요…….아버지의 뜻을 알면서도 내 생각이 아버지가 해주시면 좋은 것 같았습니다…….티베트에서 할 일이 너무나 많고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아버지의 은혜 속에 있으면서도 욕심을 불이고 있어지오…….마무리는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뜻대로 되길…….24시간을 ㄱ도 생활도 대신하면서 아버지가 주시는 큰 사랑 안에서 있어지요……. 아버지의 시간이 되니까…….다른 분을 통하여서 네팔에서 티베트가 아니라. 네팔에서 방콕으로 하여서 성도로 가는 것으로 보여 주어서 아버지의 뜻에 ㅅ종하는 마음으로…….ㅇ멘으로 대답 하였습니다…….내가 티베트오기 전부터 그렇게 쿤밍을 가려고 하여는데 마음을 정리하니까. 아버지의 때가 되니…….이런 게 보내주시는 것을 보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 가깝게 알게 되어지오.계속 배우도 새로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살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항상 동일하실 것을 할 수 있지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고…….2월26일 출발 하여 지요…….비행기로 잘 움직이지 않지요. 그 가격이면 너무나 비싼 다고 생각하려는데 요번에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면서 아버지가 훈련하는 단계와 그 다음을 인도하는 것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어지오……. 긴 시간이 사용되면 아버지의 때가 맞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늘 깨워서 ㄱ도하는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시는 아버지를 본 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저의 생각과 모든 것이 온전한 산제사와 영적ㅇ배가 되게 하소서……. 한 밤을 지나서 성도에 도착하고 다음 기차로 쿤밍을 가서 아는 분에게 연락을 들려는데 어제 저녁에 와서 방금 들어왔다고 하여 지요…….그렇게 역사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그대가 되어지오…….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내 생각과 모든 것을 내려나야 하다는 것을 늘 경험하고 있으면서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그분을 통하여서 쿤밍 쪽에서도 티베트를 사모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아지요…….리강이라는 곳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하여 지요…….제가 쿤밍에서 육로로 가다고 하니 가는 길에 만나고 가라고 하여서 만나서 좋은 ㄷ역자를 준비하여서 서로 중보하기로 하여 지요…….나중에 티베트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한분을 왔어 못 적응하고 리강에서 자리를 주었다고 하여 지요……. 아버지가 각자에게 주는 그릇을 다른 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 있어 같이 …….서로 같을 수 없지 않을까요... 저를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하고 싶고 모든 것을 다하고 싶고 제 몸도 그것에 맞아서 하지만 마음이 있어도 못 하는 분을……. 제가 못 하는 것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지오.저는 몸으로 아버지의뜻을 하고 장소는 다른지만 마음을 하나라는 것 알 수 있어지오…….그래서 저를 보내 주서지요. 티베트까지 오는 것을 다른 곳에서 정리를 하지요…….기회가 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쿤밍에서 꼭 받고 싶다고 하고 그곳을 통하여서 오는 분들에게 알려 주려고 한다고 하여서 많은 것을 적어 는데 가장 중요할 것 아버지와 함께 하는 길이 여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죽음을 건고 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어지오…….3월 달까지 눈이 계속 옵니다. 높은 산이어서요. 아버지가 있어서 그 길이 무지개길이였습니다……. 은혜와 함께 하는 아버지는 항상 적을 것 같이 하여 주어지요…….아버지사랑해요…….아주 많이많이…….표현 할 수 없이 내 마음을 전부를 드리고 싶어요…….그래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더 하고 싶고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사는 삶이되길……. 여러분과 함께 티베트에는 2년 전 7월에 들어와지오…….너무나 좋아서 무엇라고 표현하여야 하지…….그냥 기쁘지요. 어려운 곳에 있을수록 아버지와 함께 하는 것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알 수 있어지오…….내 생각과 계획을 넘어서……. 말씀에 나오는 믿음의 자녀에게 주는 축복을 저도 체험할 수 있어지오.그래서 늘 ㄱ도가 나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으로 되길…….내가 죽는 삶을 사고 싶어지오…….나의 주인이 아버지가 되어서…….저는 아버지의 도구로 일꾼으로 종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길…….그런데 아버지는 저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지오. 은혜의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포탈라 궁과 다조스 사원에 있는 구걸하는 아이들과 장애인, 노인들을 위하여.그들과 같이 사원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을 하면서 그들과 이야기하면서…….안되는 손을 사용하면서…….만나면서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고 하여 지요…….그때 한 남자아이와 여자동생을 같이 주어지요…….13-14살 정도…….매일 포탈라 궁과 다조스 사원에서 오체투지를 하면서 한 바퀴를 도는 것이지요…….그런 면서 저를 만나면 제가 식사를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지요…….기회가 있어서 집을 가는데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생활이 너무나 힘들어서 견디지 못 하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생활을 엉망이지요……. 심향에서 성탄절을 위하여서 아이들, 어른들옷을 보내 주어서 옷 찬치를 하여 지요…….너무나 행복해지요…….많은 돈을 들어서 티베트까지 오게 되어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요. 아버지의 자녀 중에 티베트에서 3년 사역하시는 분을 고아원을 4개월 정도 없는 기간에 제가 할 수 있게 아버지가 하여 주어지요…….4명의 아이들과 보모를 옆에서 말씀으로 양육하여지오. 그들과 함께 성탄절 준비를 하면서…….즐겁고 행복해지요……. 아버지가 주시는 일을 하면서 전에 좀 알고 있는 분이 북경에 교육 때문에 갔다고 하여서 제가 그곳에 아이들과 식당을 오픈 하는 것을 도와 주어지요…….5명에 일하는 아이들 6명과 고모, 고모부를 주일에는 함께 ㅇ배를 드려지오…….다른 사람들을 한 3년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는 그 날부터 아버지가 준비 하여 주어서 순종을 하여 지요…….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ㅇ멘 입니다.저를 모든 것을 들으면 내안에 ㅅ령님이 ㅇ멘으로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죽는 것을 아는구나…….하게 하는 분도 아버지인 것을 알면서 감사와 아버지가 기뻐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 속에서 ㄱㄷ의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래야 이곳에서 밤에 역사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볼 수 있지요…….우리를 사랑하는 큰 사랑…….아버지가 가르쳐주시는 ㄱ도로 잠을 자지요…….1년 사역이 마무리 되는 과정을 제가 티베트호텔에서 밥을 아이들과 같이 고춧가루를 가든 불어서 먹었는데 그것이 조금 위에 신호를 보내주는 것 같아서 한국 분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여 주어지요…….이곳을 그곳과 같은 가격인데 목욕할 수 있고 화장실이 있지요. 공간도 그곳에 두 배이지요.식사도 직접 해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 한국 분들이 혼자 있다고 하나 두 주는 것으로 먹고 도 남지요. 아버지에게 저는 병원에 있어서 늘 건강 ㄱ도를 하지요…….저는 다른 사람에게 아버지에게 건강한 몸으로 아버지를 늦게 만나서 남은 시간을 온전히 드리고 싶다고 하는데 여기 와서 그것도 내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지오…….나보다 나를 잘 아는 아버지께 맡기는 삶을 …….천국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있다는 것을 맛보기로 보여 주는 것을 볼 수 있어지오…….여러분도 나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짧은 시간동안에 늘 중보 하는 것을 장년에 저를 보내주신 곳에서 귀한 분을 오셔서 그동안 필요할 것을 다 채워주고 가셨지요…….아버지가 하는 모든 일을 신묘막지하시지요…….말씀그대로…….우리의 선배들의 길을 가는 것을 보고 그들보다 저와 여러분을 더 큰 복을 받을 것 같습니다…….계속 말씀 안에서 은혜를 받으면…….그들이 그런 게 사모하는 아버지의 아들을 우리는 다 말씀으로 믿는 자 보는 자라고 하여 지요. 그것 하나로도 우리 행복한 사람이지요…….그리고 아버지의 자녀가 가면서 ㅅ령님을 보내주어서 아버지의 자녀보다 저희는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아버지를 전할 수 있어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복 받은 사람이.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되새길…….축원합니다. 중보제목 1.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2. 그분의 뜻대로 사용할 수 있게 늘 말씀과 ㄱ도생활, 눈물과 무릎으로 3. 티벳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4. 국가에서 인정하는 삼자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5. 협력하는 선을 이루는 것을 할 수 있게 아버지가 보내 주신 분들과 함께 중보 할 수 있도록 6.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는 아이들과 제자들을 만나고 집도 해결 될 수 있도록.그 후 에 말씀과 ㄱ도로 양육될 수 있도록……. 7.티베트를 사모하는 분이 부탁하는 것으로 지금 시작하고 있는데 그곳을 운전기사가 ㅈ도를 하면서 처소를 준비하는데 그 것이 준비 되고 그곳에 지금 사람이 없는데 채 워지고 빈공에 그 처와 처 어머니에게 고아원을 하게 하려고 합니다…….입양하여서 어릴 때부터 말씀과 ㄱ도와 ㅇ배의 삶을 살도록……. 아버지! 알지요…….못 한 ㄱ도도 다 알 고 해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사랑해요……. 은혜와 함께 하는 아버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원하시고.함께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몸을 떨어져 있지만 아버지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의 마음으로……. 늘 승리하시길……. 중보 속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으로 적습니다……. 말씀에서도 말하는 것처럼…….아버지는 온전할 것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의 하늘나라에 창고에 많은 것을 채우시길…….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원하는 데로…….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아버지가 보는 모든 것을 인간의 눈을 보는 것아 다른 것을 늘 말씀으로 하서지요.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되게 할 것이라고……. 티베트의 사모하는 마음을 받고 싶습니다……. 작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티베트에서는 큰 게 역사되고 있지요……. 마음을 있지만 안 되면 되는 것으로 하면 그것도 동일하다고 아버지는 말씀하여지오……. 그대에게 바라는 것을 충성이라고 …….아버지! 은혜를 죽도록 충성하여서 아버지가 잘 했다고 칭찬받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여러분도 함께 되시길... 중국은행이 있지만 온라인 처리가 안되서 받을 수 가 없습니다. 외환은행으로 보내주세요……. 구좌번호: 253-19-12833-9 이 름: 김길례입니다.주민등록의 이름입니다……. 은혜가 더 좋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 은혜가 받는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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