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아바배너링크

의료상담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의사친교방
목회자친교방
질문/답변
진료후기
지역섬김 카페
운영위원 카페
사역일지
취재파일
보도자료
공지
아바애경사
사랑의 기도후원
후원자 마당
HOME > 아바카페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독유머와 예화
IP : 61.251.194.90  글쓴이 : pyo3c   조회 : 3058   작성일 : 06-03-29 16:39:48 |

기독유머와 예화 예수님의 이름 어느 시골 교회의 수줍음 많기로 소문이 난 K 집사가 어느 날 구역 식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나가게 되어었는데, 착실하고 믿음 좋기로 소문난 K집사는 대표기도를 하게 되었다. 떨리는 가슴으로 앞으로 나가서,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는 너무나도 간절했고 은혜가 넘치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긴장해서였을까, 기도를 끝내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쳐야 하는데, K집사는 그만 ‘예수님’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 침묵이 계속되면서 K집사는 얼굴이 빨개져 서 있었고, 모두들 “주여, 주여”만 계속하고 있었다. K집사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풍랑을 만났을 때 물 위를 걸으신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수를 향한 관용 미국의 남북전쟁때 에드윈 스탠톤이라고 하는 사람은 바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 령의 정적이었습니다. 그는 링컨 대통령을 향해서 고릴라 같은 사람,원숭이 같은 사람이라고 비난했습 니다. 그는 링컨이 대통령에 취임할 때에 “고릴라를 대통령으로 세워 놓으려면 아 프리카에 가서 고릴라를 잡아오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링컨 대통령을 정면으 로 공격하였다고 합니다. 후일 링컨 대통령은 자기를 고릴라라고 비웃고 욕하던 정적 스탠톤을 데려다가 자기의 비서관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관용을 베풀어 일을 처리해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링컨이 죽은 다음 스탠톤은 링컨 대통령을 가리켜 “세계에서 다시 없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배했던 사람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원수에게까지도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출처-인포처치.넷

다음게시물 ▲ 회원가입했습니다.
▲ 회원가입했고요 감사드립니다
▲ 아바를 사랑하시는 이인재 변호사님께 감사!
  ▶ 기독유머와 예화
이전게시물 ▼ 기독유머와 예화
▼ 전국 아바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 애경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바연합선교회
이용약관 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취급정보방침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TEL 02-889-5442 FAX 02-889-5443
copyrights(c)A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