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를 통해서 의료헤택을 받으셨다고 하니 친구인 저도 이인수원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힘을 다해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많은 수고의 사역을 하시고 이제 어려운 방글라로 가시기를 준비하시는 김영중 선교사님께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이 있길 기도 하겠습니다 .
육신의 연약함으로 암수술도 하시고 근래에는 또 척추 수술등 7번의 크고 작은 수술을 통해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 하다고 하시며 이제 남은 삶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고 어려운 선교지로 떠나기를 준비하시는 선교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많이 사랑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중보기도 할께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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