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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회원 목회자님들께!
IP : 211.41.211.174  글쓴이 : banaba421   조회 : 2986   작성일 : 06-03-11 21:18:10 |

안녕하세요,저는 박영희 전도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난 2월 25일날 삼정호텔 가든홀에서 아바 신년연합모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국민일보나 아바홈을 통해서 어떤 모임이였는지를 아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많은 목회자분들이 계시는데 저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전도사가 순서에 의해 목회자 대표로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 메시지를 드리게 됨을 지금 생각해봐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제가 아바를 알게된 것은 처음 창립예배때 참석하면서 알았습니다. 창립예배때 정원장님의 대표인사말씀에 잘 섬기겠습니다 라는 맘으로 온회중을 향해 큰절로 인사하실때 정원장님의 겸손하심과 진실하심을 보는듯 했습니다. 그후 저는 큰절 받았던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오히려 죄송한 맘이 들어서 아바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뜻을 함께하여야겠다는 맘을 성령께서 주셔서 계속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구하신것도 그분의 진실하심과 겸손함을 생각해 봅니다. 정원장님께서 기도하시면서 받으신 은혜와 사명은 의사와 목회자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픈 뜻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뜻이기에이제 아바를 통해서 하나님의 행하심은 기적과도 같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하고 보고 있습니다.우리는 맘이 통하고 뜻이 통하고 목적이 같은 분들이 아바회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신년연합모임은 협력병원장님, 기업인, 언론인, 대표목사님,등 사정상 대표분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어려운 자리여서 많이 긴장되어 여러분들께서도 감사하셨던 일들도 많으셨을텐데 제가 충분히 잘 전달하지 못했더라고 많은 이해 바랍니다.여러분들이 아시는대로 아바는 한국작은교회 살리기 연합(의사,목사,변호사) 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서 어렵게 목회하시는 교회를 돕고 목회자나 가족까지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애쓰시는 정원장님의 깊으신 뜻이 분명 있습니다. 아바가 발족한지 몇달 안되었지만 목회자 가입회원이 이만명이나 넘는다고 합니다. 물론 평생회원비 이만원을 내시면 정회원의 자격으로 아바회원 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어디서나 협력병원에서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되어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아바를 통해서 목회자들이 건강의 복을 받게하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바선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모임을 보면서 우리 회원 목회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저 나름대로 알았습니다. 여분들께 주제 넘는 말씀이지만 아바를 위해 중보기도하면 어떨까요! 이제 아바센타공간이 아주 멋지게 단장되었다고 합니다 차를 마시며 교제할수있는 카페와 집회 장소로 적절하게 구분되어 의사,목회자 누구나 사용이 가능 하도록 하신다는군요, 특별히 사무국 직원들의 헌신적인 수고로 아바사역은 놀랍게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수가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아바센타의 공간이 마련되었지만 4월말까지 임대보증금 칠천만원을 준비하셔야 하는데 박영 화백님의 작품기증으로 4월 17일부터 전시회를 통해서 자금마련을 하실려고 하신다니 이럴때 우리 회원님들의 기도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되어 감히 중보기도요청을 해봅니다. 원장님께서 본인의 삶을 사신다면 의사로써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시겠지만 지금까지 이분의 삶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희생과 나눔의 생활이셨기에 가난한 의사요, 가난한 목사이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원장은 예수의 사랑으로 부유하심을 볼수 있습니다.정원장님을 하나님 나라에 부흥의 도구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 가시는 것을 아바를 통해서 볼때 우리 모두도 함께 부흥의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많은 어려움도 있고 본인의 체면에 손상이 가더라도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는 일이라면 체면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을 때면 정말 존경하게 됩니다. 잘 모르기는 하지만 지금 대표 목사님께서는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것 같습니다.우리 목회자를 위한 선한일에 애쓰시는 대표 목사님께 우리 회원 목회자들이 이때 중보기도하고 있으니 더욱 힘내시라고 격려 라도 해드리면 어떨까요! 도움을 줄때도 기회가 있고, 도움을 받을때도 기회가 있는것 같습니다,설령 우리의 역활이 없어도 이미 하나님께서 정목사님을 통해서 귀한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선한일에 동참만해도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알기에 하나님의 은혜 함께 경험해 보면 어떨까 하는 맘으로 제 작은 뜻을 올려 봅니다. 세상에 어떤일도 힘을 모으면 대단하듯이 우리는 예수를 사랑하고 아바를 사랑하기에 기도하며 사랑의 힘을 모아 아바센타를 우리목회자의 손길을 통해서 준비되어진다면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좋아하시고 우리 모두도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회원이 이만명이면 반수 만명이 만원씩만 헌금을 한다면 일억...저도 가난한 전도사 입니다 그러기에 아바의 사역은 우리 목회자들이 위로받고 사랑 받을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분명히 될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이번 20일부터 아바센타에서 열린 기도회를 하신다고 하시니 서울에 계시는 아바회원들이라도 함께모여 중보기도로 힘을 모으며 교제하면 참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거듭 주제넘는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 하시는 목회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역에 귀한 만남의 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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