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 하세요!
어제는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함께 기뻐하는 성탄 주일로 잘 보내고 지금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잠시 이생각 저생각을 하다가 책상위에 놓여 있는 예쁜 아바 회원 카드를 보면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바에 감사 드리면서 목사님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하나님의 맘을 시원케 해드렸기에 이때 목사님께 아바의 사역을 꿈꾸게 하시고 행하게 하실까 잠잠히 생각해 보면서 참으로 기적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을 통해서 많은 목회자들이 새 힘을 얻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저 태능성심한방병원 박춘서 선생님께 놀라운 대우를 받으면서 진료검진 받고 있구요,행복한병원도 다녀왔어요.어찌나 아바회원에 특혜를 받는지 정말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목사님 기도 할께요..박영희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