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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와 예화
IP : 58.145.69.86  글쓴이 : pyo3c   조회 : 3250   작성일 : 05-12-17 09:35:11 |

기독유머와 예화 조지 워싱턴의 일화 주일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조지 워싱턴의 일화를 설명해 주었다. “어린이 여러분, 조지 워싱턴이 어릴 때 아빠가 아끼는 벗나무를 도끼로 쳐서 죽인 일이 있었어요.” 그러자 어린이가 이야기했다. “선생님 그 이야기는 여러 번 들었어요.” 계속 이야기를 진행할 수 없었던 선생님이 어린이에게 물었다. “그러면 왜 아빠가 혼내지 않았지요?” “그야, 조지 워싱턴이 손에 도끼를 들고 있었기 때문이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 흔히 우리는 죽음이 어떻게 우리에게 찾아올 것인가를 알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병 들어서 죽게 될 것인지, 사고로 죽을 것인지, 전쟁에서 죽을 것인지, 또는 자연의 재앙 때문에 죽을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우리는 또한 갑자기 죽게 될 것인지, 아니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될 것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걱정하면서 시간을 보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모르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죽을 때 살아 남은 사람들이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고 죽을 것인지, 아니면 그들을 수치감이나 죄책감에 빠지게 하고 죽을 것인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어떠한 상태에 두고 죽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도 감사하고,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며,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죽을 수 있으면, 우리의 죽음은 다른 사람을 위한 생명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의 축구 경기 악마가 베드로에게 와서 말했다. “어이, 우리 지옥 식구들과 너네 천당 친구들과 축구 한게임 하자구!” 베드로가 잠시 생각하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좋아. 하지만 우리가 이길껄? 유명한 축구 스타들이 모두 천당에 있거든.” 그러자 악마가 말했다. “하하하. 과연 그럴까? 심판이란 심판은 다 지옥에 있는데?” 친구와 그들의 한계 우리는 친구를 필요로 합니다. 친구는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를 돌보며, 우리를 사랑으로 대하며, 그리고 괴로울 때 우리를 위로합니다. 우리는 “친구를 만든다(make)”고 말하지만, 친구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친구는 하나님이 주시는 공짜 선물(free gift)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우리에게 친구가 필요할 때 하나님이 그 필요한 친구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친구들은 하나님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한꼐와 약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랑에는 결코 흠이 없을 수 없으며, 결코 완전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바로 그들의 한계 속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향한 우리의 여행 길에서 만나는 도로 표지판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여행 길에 보내신 친구들과 함께 즐기십시오. 변호사의 죽음 변호사가 병원에서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친구가 찾아와서 보니 그는 정신 없이 성경을 뒤지고 있었다. “자네 뭘 하고 있는 건가?”하고 방문객이 물었다. 변호사가 대답했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나 찾고 있다네.” 친구와 그들의 독특한 재능 두 사람의 친구가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친구 한 사람 한 사람은 우리들을 위한 각각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친구가 소유하고 있기를 우리가 기대하면, 우리는 언제나 그 친구를 심하게 비판할 것이고, 또 결코 그 친구가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완전히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 친구는 우리에게 애정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친구는 우리의 마음을 고무시킬 수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친구는 우리의 영혼을 강하게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다른 재능들을 우리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으면, 우리도 우리 자신의 독특한 그러나 제한적인 재능을 친구들에게 더 잘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정은 아름다운 사랑의 *태피스티리 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예수님께서 모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자를 돌로 쳐라.” 많은 사람들이 들었던 돌을 어찌할 바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하늘에서 돌이 하나 떨어져 여자에게 맞았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한숨을 쉬시고 하늘을 보며 말씀하셨다. “아빠. 제가 하는 일 방해 좀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얼굴을 나타내는 모자이크 모자이크는 수천 개의 작은 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떤 돌은 파란색이고, 어떤 돌은 초록색이며, 또 어떤 돌은 노란색, 또 다른 돌은 금색입니다. 우리가 얼굴을 모자이크에 가까이 대고 보면, 우리는 돌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자이크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면, 이 작은 돌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돌 하나 하나로서는 말할 수 없는 얘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줍니다. 우리의 공동체 생활이란 바로 이 모자이크와도 같습니다. 우리 각자각자는 하나의 작은 돌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얼굴을 이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나에게서 하나님을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 하나로 보지 않고 함께 뭉쳐서 보는 사람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겸손과 영광이 서로 만나는 곳입니다. 예수님과 노인 그날도 변함없이 예수님이 죽은 자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세상을 떠나 예수님 앞으로 다가왔다. 예수님은 혹시 육신의 아버지였던 요셉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에 노인은 흔쾌히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당신 아들의 특징을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제 아들은 손과 발에 못자국이 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예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 아버지 저를 보세요. 제 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있습니다.” 그러자 아들을 찾았다는 기쁨에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 정녕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 재물을 쌓아 두려는 유혹 우리는 모두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심성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먹을 수 있을 만큼 식량이 충분하지 않아. 그러니 나는 비상시에 대비하여 내 자신을 위한 양식을 저장해 두어야겠어.” 또는“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이란 이 세상에 없어. 그러니 나의 지식은 내가 간직해서 다른 사람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야겠어.” 또는 “모든 사람에게 다 줄 수 있는 충분한 사랑이란 이 세상에 없어.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나의 친구를 빼앗아 갈 수 없도록 그 친구를 내 곁에 붙어 있게 해야겠어.” 이러한 말들은 결핍 의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가질 수 없으리라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무엇이든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비축해 두려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비극은 당신이 손에 움켜쥐고 있는 그것들은 당신의 손 안에서 녹슬어 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출처-인포처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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