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4일 월요중보기도회
제목 : 내 배가 부를 때
본문 : 열왕기하 7장 9~10절
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 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 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 들이 그대로 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