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환자 진료로 많이 바쁘신데도 매주 조찬 기도에 일찍오셔서
여러 일들을 의논하시고 도와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은 작은 기도의 불씨지만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이 되어
아바를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줄 믿습니다
며칠전에 전국 지역대표 목사님들께 맛있는 건강식 뷔폐로
식사 대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그많은 인원을...
원장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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