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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yo3c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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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와 예화 천국은 좋은 곳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사님께서 천국은 매우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한 어린이가 에배 후 목사님을 찾아가 질문했다. “목사님! 목사님은 한번도 실제로 가본적도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싫다고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겨우 진주였단 말인가 어떤 아랍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가지고 있던 식량이 다 떨어졌다. 이틀간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결사적으로 걸었다. 그는 마침내 사막 가운데의 한 작은 샘터를 발견하고 거기에 이르렀다. 급히 물을 마시고 보니 얼마 전에 거기에 천막을 쳤던 흔적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혹시 천막을 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이 아무런 음식 조각이라도 떨어뜨린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러다가 놀랍게도 어떤 주머니 하나를 발견했다. 얼른 그것을 만져보니 손에 떡처럼 단단한 것이 만져졌다. 그 사람은 미친듯이 주머니를 헤쳐서 열었다. 그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속에 있는 것을 한움큼 움켜서 꺼내 보니까 그것들은 아주 좋고 큰 진주알이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손에 한 움큼 쥐었던 진주들을 사방에 던져 뿌리며 외쳤다. “겨우 진주였단 말인가?” 그리고 그 아랍 사람은 사막에 누워서 죽어 갔다. 천국에서의 야구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후 하늘나라에서 야구를 하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죽은 친구가 확인을 하고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며칠 뒤 밤에 죽은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어. 자네 정말 왔구먼. 그래 하늘나라에서도 야구를 하던가?” 죽은 친구는 웃으며 “그보다 먼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네. 무엇을 먼저 듣고 싶나?”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반가운 얼굴로 “당연히 좋은 소식이지”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하늘나라에서도 야구를 한다는 것이라네.” 이 말을 들은 친구는 “야. 멋지구먼! 그런데 나쁜 소식은 무엇인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죽은 사내가 대답했습니다. “자네가 내일 밤 선발 투수라네.” 내가 주님 편에 있는가 아브라함 링컨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양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때의 일이다. 교회의 대표자로 링컨에게 보내어진 사람이 링컨에게 격려의 말을 했다. “링컨씨, 우리는 주님이 우리 편에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네, 나의 진실된 관심사는 주님이 어느 편에 계시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과연 주님의 편에 서 있는가 입니다.” 출처-인포처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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