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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yo3c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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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와 예화 무인도에 세워진 두 개의 교회 어떤 사람이 드넓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난파를 당해 황량한 무인도에서 혼자 살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멀리 배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 사람은 배를 탄 사람이 자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미친 듯이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하였다. 결국 그를 발견한 배가 섬을 향해 다가왔다. 배에서 내린 선장은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 질문을 했다. “저기 오두막이 왜 세 채나 됩니까?” “저쪽에 있는 건 제 집이지요 ” “그럼 그 옆에 있는 건요?” “그건 제가 다니는 교회랍니다.” “그렇군요. 그럼, 그 옆에 있는 건요?” “아, 그건 전에 다니던 교회죠.” <교회를 자주 옮기는 것을 빗댄 유머라고 하네요.> 희망이 주는 가능성 1864년 1마일을 4분 50초에 뛴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단축해보려고 애를 썼지만, 1945년에 4분 1초까지를 기록하고 그 이상의 좋은 기록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근 100여년 동안 4분의 벽을 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인간은 절대로 1마일을 4분 이내에 뛸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1945년 어느 외과 의사가 사람도 4분 이내에 1마일을 뛸 수 있다는 의학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근 100년 동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번도 4분 이내에 뛴 사람이 없었는데 그 발표 후 만 2년 동안에 127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1마일을 4분 이내로 뛰고 말았습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 사람은 위대한 가능성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십니다. 새로운 삶에의 희망은 누구도 깰 수 없다고 믿었던 죽음의 벽을 깨고 영생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출처-인포처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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