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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yo3c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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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와 예화 목사님과 택시 운전사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억울했던 목사님이 그 이유를 여쭤보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항상 기도하게 했느니라” 아프리카인의 기도 아프리카 추장 두 사람이 선교 본부에 찾아와 선교사 카머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부족은 크리스천 교사를 원합니다. 그들을 좀 보내주시겠습니까?” 그러나 당시 그들에게 보낼 만한 선교사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미안하지만 지금은 보내드릴 수가 없네요.” 2년 뒤, 이 두 추장은 다시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마침 그 때는 카머스 자신에게 특별한 일이 없었고 한가했기 때문에 그는 곧 그들의 부락으로 떠났습니다. 일요일 아침, 마을에 도착한 카머스는 놀랍게도 부족의 모든 사람이 한 장소에 모여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카머스는 추장에게 물었습니다. “무얼 하는 겁니까?” “우리는 기도하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요?” 그러자 추장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2년 동안 매주 일요일 아침 , 우리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여기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네 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앉아 이렇게 기도를 해왔지요.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아직 배우지 못했답니다.” 오늘날 이 아프리카 사람들만큼 진지하고 끈기있게 기도하는 크리스천은 얼마나 될까요? 출처-인포처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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