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당하고 있는 아픔이 바로 아바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목회자치료기금을 조성하여 중병시
무이자 혹은 저리로 장기대출해드리고, 중병시 대형병원과 연계할수 있는 방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바사역이 아직은 초창기라 미약하지만,여러분의 기도로 성장하면, 어려운 가운데서 목회하고 계시는 작은교회 목회자분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뒤에서 조용히 도와드리는 아바연합선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힘내시고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